방음벽으로 인해 뒤에 있는 부안의 대표 관광지인 영상테마파크가 가려져 있다.따라서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가 요구된다.
에너지테마거리.나무가 성장함에 따라서 데크 공간을 넓여줘야 하는데 후속 조치가 이뤄지 않다 보니 짓눌리면서 기형적으로 자라고 있다
21일 계화평야.노오란 유채꽃이 드넓은 계화평야에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경관조성사업으로 매년 이맘 때면 계화평야는 유채꽃이 수를 놓은다.
8일 개암사.개암사 앞 마당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홍매화 뒤로 대웅보전과 멀리 울금바위가 보인다.
지난 29일 정읍시 이평면 정읍천.고니와 오리 무리들이 한데 어우러져 물위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평화롭게 보인다.
부안 하서면 백련리 잼버리 공원 인근 국도 30호선에 설치된 전광판이 표지판에 가려진 채 운영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8일 부안군청 환경과의 모습.재킷에 세탁비닐이 씌워져 있다.옷에 냄새 등 오염원이 배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데...환경과 직원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