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갯바위에서 미끄러진 고립자 구조
부안해경, 갯바위에서 미끄러진 고립자 구조
  • 윤선호 기자
  • 승인 2018.08.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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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26일 오전 830분경 변산면 모항 앞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한 시민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A모씨(68··세종시)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A씨는 모항 갯벌에서 조개 및 고동을 채취하다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허리를 다치면서 고립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안해경과 부안소방서로부터 안전하게 구조돼 부안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기상은 제19호 태풍 솔릭이후로 계속되는 비와 간조시간이 맞물려 바닥이 매우 미끄러웠던 상황으로 구조에 어려움이 많았다.

임재수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항상 해당 지역의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또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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