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 개소식 열려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 개소식 열려
  • 김안수 기자
  • 승인 2018.11.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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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하고 6일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안군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 삼현마을을 중심으로 하서면 청호리 7개 마을 242개 가구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사업을 시작했으며 도시민들이 농촌체험을 즐기면서 머물러 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는 120여명이 체험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축구장과 족구장, 농구장, 세미나실, 식당이 모두 겸비돼 있어 농촌체험뿐만 아니라 단체모임시 세미나와 운동시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포츠시설과 식당, 숙박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축구부를 육성하는 학교에서 전지훈련장으로 문의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7일 농촌관광․휴양마을로 지정을 받아서 학교의 교육과정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권익현 군수는 “청호수마을 농촌관광 거점센터를 개소로 부안군 농촌관광 활성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마을주민 중 11명이 체험지도사(농촌체험, 숲해설, 한식조리, 한의학 등) 자격증을 획득하고 지난 10월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1억 2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호수마을을 찾아오는 체험객 및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시설을 다시 한번 정비해 전국 최고의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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