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군수, 12월 월례조회서 "주요 사업 스토리텔링 강화" 주문
권익현 군수, 12월 월례조회서 "주요 사업 스토리텔링 강화" 주문
  • 윤선호 기자
  • 승인 2018.12.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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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월례조회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스토리텔링 강화 등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과거 고등학교 기술시간에 ‘버스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라는 선생님 질문에 한 학생이 ‘오라이요’라고 답한 적이 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의 사회적 문화와 향수를 담은 대답이지만 정답을 넘어 스토리가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답만은 소용이 없다”며 “위도는 율도국, 수성당 역시 새로운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정답에 스토리를 입혀 새로운 브랜드와 정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군수는 또 “다른 지자체와 똑같이 정책을 추진한다면 의미가 없다”며 “부안만의 차별화된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서면 리더, 두 발 앞서면 개척자가 된다”며 “주요 사업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혁신과 개혁으로 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실현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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