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부안예술회관서 ‘안데스의 바람’ 공연
오는 26일 부안예술회관서 ‘안데스의 바람’ 공연
  • 김안수 기자
  • 승인 2018.12.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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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2018년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안데스의 바람’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남미음악 전문공연단 ‘가우사이’의 안데스 전통음악 공연과 에콰도르 전통예술단의 전통춤을 볼 수 있다.

안데스 산맥 원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안데스 전통음악은 그 유려하고 신비로운 특성으로 인해 ‘자연의 소리’, ‘바람 소리’라는 별칭이 있으며 이날 남미 안데스 전역에 걸친 민속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가우사이 공연단은 아시아 최초 남미음악 전문공연단으로 에콰도르 오따발로라는 지역의 원주민 청년들로 구성돼 전국의 문예회관, 비엔날레, 축제 공연,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드라마, 영화, 라디오에서도 대활약을 하고 있는데 영화 ‘엘꼰도르빠사’, 드라마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KBS이웃집찰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이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작은 음악회로 그동안 작은 음악회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아 왔다.

또 매월 마지막 주에 펼쳐졌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문화저변을 확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부안군 관계자는 “공연에 오면 일상에서 벗어나 마치 남미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미음악과 춤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전체 연령 입장 가능하며 무료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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