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탁구 동호인 부안에서 실력 겨룬다

  • 기사입력 2019.02.28 09:29
  • 최종수정 2019.02.28 09:30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제6회 부안쌀천년의솜씨배 전국 동호인탁구대회가 3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부안실내체육관에서 부안군탁구협회(회장 김대준)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에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전국의 우수한 탁구클럽 및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한편 부안쌀천년의솜씨배 전국 동호인탁구대회는 지난 2014년 제1회 전국대회를 개최해 현재까지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탁구대회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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