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누가 되나…오전 7시부터 일제히 투표 시작

  • 기사입력 2019.03.13 10:25
  • 최종수정 2019.03.13 10:28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오늘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부안군 관내에서도 13개 읍면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다.

부안은 당초 6개 농협을 비롯한 수협, 산림조합, 축협 등 9개 조합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남부안농협에서 무투표 당선이 되면서 8개 조합장 선출 투표만 이루어지고 있다.

투표는 5시에 마감되며, 이후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표가 진행된다. 사진은 계화면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 마련된 투표소 오전 9시 10분경 현장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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