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지구대, 마실축제 앞두고 시설물 등 안전점검

  • 기사입력 2019.05.03 18:09
  • 기자명 부안뉴스

서림지구대(지구대장 이상원)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7회 부안마실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범죄예방진단 및 안전점검을 했다.

서림지구대는 주 행사장이 관내 부안읍 매창공원인 만큼 행사 전 주변 교통통제구역 및 임시주차장과 주요 무대 등을 살피며 시설물 안전점검을 했다.

이상원 지구대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범죄예방진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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