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부안해경서장 현장 소통에 나서…경비함정 방문 경찰관 격려

  • 기사입력 2019.07.26 17:56
  • 최종수정 2019.07.26 17:57
  • 기자명 부안뉴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26일 부안 격포항 부안해경 전용부두내 112정에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이날 부안해경 전용부두내 112정을 방문해 정 제반사항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동진 서장은 “소통과 존중으로 구성원 모두가 화합해 가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서는 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공감으로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자 간담회 및 소통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