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시설 설치도 군민의 안전 먼저 생각해야

  • 기사입력 2019.08.26 22:19
  • 최종수정 2019.08.26 22:30
  • 기자명 이서노 기자

부안군이 부풍로테마거리정비사업을 하면서 조성한 가로화단에 차량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꽂아 놓은 쇠막대기가 날카롭게 위를 향해 있다.

자칫 손으로 잡거나 그곳으로 넘어질 경우 부상의 위험이 있어 개선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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