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풍로사업 무슨 문제가 있길래…군수는 ‘전 군수 탓’, 담당자는 ‘쉬쉬’ 개선책 마련하지 않고 주민들 민원 쏟아지니 ‘남 탓만’ 절차 무시하고도 자료 요구하니 “정보공개 청구해라” 식재된 가로수 보도블럭과 밀착돼, 고사 될까 ‘우려’ 가로수 수종 논란도…주민 “너무 비싸” 예산 낭비 지적 기사입력 2019.10.27 19:31 최종수정 2019.10.28 08:56 기자명 김태영.이서노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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