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박자·오락가락 행정에 속 타들어가는 아동센터관계자와 학부형들

소극적 행정으로 아동센터 줄포문화의집 이전 ‘물 건너가’
문화의집 사용 두고도 “할 수 있다” “없다” 저마다 해석 달라
문화의집 사용할 수 있다 해놓고 결국엔 못 하는 걸로
소통부재와 안일한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물 ‘후유증’ 우려

  • 기사입력 2019.11.04 08:07
  • 최종수정 2019.11.04 08:08
  • 기자명 김태영, 이서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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