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 안일한 행정이 벌인 페스티벌 ‘찬물 끼얹기’

8∼9일 페스티벌 열렸지만 군 청사 공사에 발목 잡혀
행사기간 내내 소음발생…참가자 관람객모두 짜증
부안군, 사전에 소음 발생 감지하고도 무 대응 ‘빈축’

  • 기사입력 2019.11.11 23:15
  • 최종수정 2019.11.12 07:41
  • 기자명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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