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가 2019년도에 보도한 헤드라인 기사들

  • 기사입력 2019.12.30 22:53
  • 최종수정 2019.12.30 23:06
  • 기자명 부안뉴스

부안뉴스는 올 한해 동안 부안군의 잘못된 행정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변해야 할 부안군의회가 역할을 충실히 못 한 점 또 지역사회에서 일어났던 각종 갑질 행태, 사건·사고 등 다양한 문제점을 보도를 했다. 그동안 부안뉴스가 보도한 헤드라인 기사를 총정리해 봤다.        / 편집자주

졸작중에 졸작으로 혹평받고 있는 부풍로.
졸작중에 졸작으로 혹평받고 있는 부풍로.

부안군의회 업무추진비 쌈짓돈 넘어 ‘술밥 값’

나사 풀린 부안군행정 ‘불신 자초’

문찬기의원, 5분발언 통해 부안군정 조목조목 질타

김연식의원 “부안군 신뢰성 없는 인사…일 중심과도 거리가 멀어”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비리의혹 등 각종 추문 ‘얼룩’

10년 넘게 표류된 군도 14호선 창북~계화 구간 4차선 공사 추진 되나

부안군 음주운전 징계 받은 공무원 ‘보은성 사면’ 논란

부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속내는 마을 이주방안

‘오복’ 빠진 제7회 부안마실축제, 전임군수 흔적 지우기?

커피 두 잔 값의 기적 ‘반값등록금’ 축소 위기

하서 주민들, 새만금 공사차량 운행 저지에 나서

진서 주민 “고령토 위장 석산개발 중단하라”

부안군, 언론 재갈물리기 말라. 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지 않는다.

부안군 코드인사 그만해야

부안군 공무원노조, 수천만원 군민 혈세로 제주서 워크숍

공무원이 편하면 군민은 힘들다

수생정원 ‘반쪽짜리 사업’ 전락 위기

새만금 공사현장서 또·또·또 갯벌먼지…

축사 집단화 신축에 백산 주민들 악취 피해 우려 집단 반발

바다 빼앗기고도 반성은커녕 안도하는 ‘부안군’

'우려가 현실로', 부안군의 예견된 패소?

부안군, 공무원들 반발에도 전북도 전입시험 ‘원천봉쇄’ 강행

옹정길 황당 도로굴착공사…알고 보니 KT ‘막가파 공사’

상서면 소재 뱀장어 양식장서 사용 금지된 동물의약품 검출돼

격포 최대골칫거리 불법건축물 논란 ‘조만간 해결’ 전망

장애인 걷기대회 “너무 좋았어요”

상서 벚꽃축제 상춘객 몰려

부안군, 군민 안전 소홀…버스승강장 설치장소 부적절

부안군의회 의원들 새만금 사업 현장에 가다

취임 1년차 맞이하는 권익현 부안군수호에 바란다

부안군의회, 해상경계분쟁 관련 ‘자성의 목소리’ 내놔

이용님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부안의 역사 보존 계승 '호소'

국도 23호선 노선 어떻게 되나…익산청-부안주민 의견 크게 엇갈려

부안군 공무원노조 수천만원 혈세로 또 백두산 탐방

안일한 부안군 행정에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

부안군,해상경계 패소로 축구장 7157개 면적 고창에 빼앗겨

축구장 면적의 7,157배에 달하는 바다 더 빼앗기고도 이긴 것처럼

가짜뉴스 유포하는 ‘부안군’

제7회 부안마실축제 전국 축제로 발돋움 가능성 엿보여

정치 바람 타는 부안마실축제, 이대로 좋은가?

격포 채석강 불법건축물 ‘철거논란’ 장기화 전망

부안 동진면 상리마을 백로떼 장관

부안서 현직경찰관 도로 역주행 충돌 사고로 숨져

청호리 주민들, 새만금 공사차량 마을 앞 과속 운행에 '무섭다' 호소

계화주민들, 뻘먼지 피해에 집단행동 ‘돌입’

비가 조금만 내려도 도로침수…원인은 ‘관리소홀’

군민들 목소리는 울림 없는 메아리인가

계화리 주민들 “뻘먼지 때문에 못 살겠다” 3일째 시위

부처님 오신날 내소사 무사안녕 기원 발길 이어져

계화·하서 주민들, 뻘먼지·공사차량 피해는 허락하지 않았다

[탐방] “일하니까 행복해요”

‘문제 있다’VS’없다‘…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송하진 지사 “잼버리대회 성공 관건 단세 확장이다”

부안군의회, 새만금 뻘먼지 피해 대책 마련 나서

주민들은 못 살겠다는 데…덤프차단속 ‘안하나 못하나’

부안농어촌버스 일반 회사 출근용 사용했다 주장 제기돼 ‘논란’

계화간척지 농어촌도로 불법 경작에 농민들 불만 커

새만금 비산먼지 대책 설명회 “주민요구 핵심 내용 빠졌다”

사고 유발하는 ‘회전교차로’, 지금이래도 제대로 고치자

비경을 자랑하는 변산마실길…부안의 또 다른 매력을 품다

바다 빼앗기고 이겼다고 여론조장, 부안어민 집회 예고

6.13 지방선거(부안지역) 낙선자, 어디서 뭐하나

부안 동진 ‘장기오거리 회전교차로’ 문제없다는 궤변들

‘이번엔 공정한 인사 이뤄질까.’…7월초 하반기 인사 단행

부안군, 부안 예술인 외면…국악신동 김태연 양 정읍서 활동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상인 수십 명 실업자 신세로 전락할 위기

부안군, 가로수 등 식재 사후 관리소홀 도마에 올라

공무원의 안일한 생각이 부안군 발전을 막는다

올여름 바캉스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해수욕장으로…

민선 7기 출범 1년…열받고 · 위협받고 · 죽겠고 · 살판나고

부안군,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 촉각

김정기 의원 공무원들의 업무행태 지적…상벌 강화 주문

사라져가는 해수욕장 백사장, 이대로 둘 것인가 복원할 것인가.

공무원노조, 군민들 비판 목소리 안 들리나

부안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또 ‘직원 해고’ 논란 일어

“부안 바다 다 내주고 이겼다고 여론 조장, 꼴뚜기도 비웃는다”

부안군 동시다발 공사중에 군민들 짜증 폭탄 맞아

부안군 다문화정책 이대로 좋은가? –이서노 기자

부안군, 불친절한 그들이 부른 ‘화’…‘터질 게 터졌다’ –김태영 기자

부안군 하반기 인사, 승진인사 '합리적' 보직인사 '그러나'

김광수 의원, 위도~식도 연도교 설치 사업 정부 주도 추진 요구

부안군, ‘안일한 행정’ 혈세낭비 자초

인터넷 생방송으로 달라진 부안군의회 업무보고 풍경 '눈길'

주산 무허가축사 적법화 허가 논란, 돈사 측 폐업 신청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5일여 모습은…온통 풀밭

장애인 콜택시 기사 A씨 결국 해고돼…부안군 움직임에 이목 쏠려

지난달 2일 한 무속인 일행이 수성당 재단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
지난달 2일 한 무속인 일행이 수성당 재단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

부안군, 정치공무원 위주의 인사는 ‘이제 그만’…‘일 잘하는 공무원 중용해야’

권역별 사업, 철저한 지도 및 관리·감독 요구돼

일 잘하는 공무원 중용해야한다는 칼럼에 고소에 성명서발표까지…‘비판언론 탄압인가’, ‘재갈물리기인가’ ··

노조성명서발표에 공무원들 반응은…“누구를 위한 노조인지 생각해보고 나서길...”

부안군정은 출장중…군수·의원들은 "해외로 해외로", 노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멧돼지 출몰로 부안군 첫 인명피해 발생…주민들 안전 비상

부안읍 부풍로 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 ‘졸작’우려

피서철 변산해수욕장의 '명'과 '암'

부안읍 부풍로, 불법 주정차에 군민의 안전은 ‘빨간불’

부안군 친절 교육은 '울림 없는 메아리’ "스트레스야 가라" 변산 바다로 페스티벌 축제 열기 뜨거워

부안읍 시가지 또다시 ‘악취엄습’…주민들 ‘분통’, 부안군 ‘골머리’

부안 A의원 다이어트 약 부작용 환자 응급조치 부적절 ‘논란’

봉덕~신운간 도로, 과도한 방지턱 설치 VS 보행자 안전조치

올해 부안군 관광객 큰 폭 줄고, 해수욕장 이용객은 소폭 증가

농협 부지 부안상설시장 버스전용주차장 조성 ‘물거품’

민간구조세력 통합 선포식 열려…효율적인 구조 활동 등 기대

이런 이유에서 감히 정치공무원이라 칭한다. –김태영 기자

200억 원대 고마제 일원 사업구간 나무는 말라 죽고, 산책로는 풀밭

내년 총선…부안출신 국회 입성할 수 있을까 없을까

부안군 태풍피해 ‘상당’…사망 1명 농작물 280여ha피해·비닐하우

스 등 시설물 274곳 파손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부안군의회 무시했나?

민선 7기 핵심공약 부안군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유명무실’

정과 인심이 전해지는 올 추석명절 부안시장 풍경

부안군 추석명절 무료공연, 선심성 VS 군민 볼거리 제공 시각 엇갈려

인사전횡은 공직자는 물론 주민들까지 도탄에 빠지게 한다. ‘악취가 이를 증명한다’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경이로운 부안 고목이야기

과도한 단속이 불러온 황당한 풍경…검문검색 벌어지고 펜션엔 굿당 차려져

공무원노조 사무실 직원 공무직 채용에…“혹시 낙하산?” 의심의 눈초리

농공단지업체 십 수년째 ‘유독가스·비산먼지’배출 입주민들 “못 살겠다”분통

부안 A농협 과다대출 직원고발 파장예상…농협 “사기대출” VS 직원 “아니다”

부풍로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지역 정치권·주민 “졸작 중에 졸작”

송광복 부안수협조합장 웃고…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 울고 ‘희비’ 엇갈려

태풍 ‘타파’ 부안지역 농경지 38ha 피해 집계

변산반도의 또 다른 자연보물 부안의 깃대종과 천연기념물

특혜 논란 해소를 위한 ‘야심찬 계획’ 부안군 중도 포기로 좌초

‘선거법 위반’ 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 선고공판 연기

장로 등 교회 측의 갑질·횡포에 지역아동센터 폐업 위기 내몰려

유해조수단 “야생동물 포획 지원금 현실에 맞게 해 달라”

처음엔 ‘어처구니없는 주차장’, 지금은 ‘쓰레기장’…애물단지로 전락한 테마파크 야외주차장

부안사랑상품권 성공 위해선 발행 늘리기보다 가맹점 확보에 주력해야

부안 상서중, 전교생대상 인문학·역사기행 펼쳐…‘흥미유발’ 호응

제1회 부안읍민의 날 추진 배경 놓고 ‘의견 분분’…평가도 ‘부정 VS 긍정’ 엇갈려

회전교차로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업체 일감 제공 목적?

부풍로사업 무슨 문제가 있길래…군수는 ‘전 군수 탓’, 담당자는 ‘쉬쉬’

아동센터 폐업 철회 요청 여론 확산…부안 지역의 ‘핫이슈’

부안 한 교회 장로 등의 목사 부부를 상대로 한 ‘갑질횡포’ 사건의 전말

부안 하서 청호서 멧돼지 4마리, 승용차에 치여 떼죽음

부안읍 시가지 또다시 ‘악취대란’…주민들, 너도나도 “못 살겠다” 분통

부안군의회 군정질문 응답…의원 1명 당 질의 7.7건 꼴

‘점입가경’ 장로 등 교회 갑질 논란…팩트체크 해보니

아동센터 폐업 장로 등 교회 측과 부안군의 합작품인가?

부안군, 갑질 횡포 일삼는 장로 등에게 ‘굴복하나’

부안군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장소 부적절 논란

물의거리 도로개선 요구 빗발 ‘대책마련 시급’

부안군,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수억 원대 사업도 1인 수의계약

<동진강 르포> 양미역취에 점령된 동진강 유역…생태계 빨간불 켜져

아동센터 존폐문제 … 부안군, 사실상 현 체제 유지 확정

엇박자·오락가락 행정에 속 타들어가는 아동센터관계자와 학부형들

부안군의 안일한 행정이 벌인 페스티벌 ‘찬물 끼얹기’

상수도관 터져 부안읍 등 7개 읍·면 단수 소동

죽막마을 주민들 “더는 못 기다리겠다” 무속행위 강행키로

부안군, 무속행위 막지 않겠다더니 무속인 일행 얼굴 촬영은 왜?

대규모 단수사고 엄연한 인재, 반드시 책임 물어야 –김태영 기자

[기업탐방] 부안 농업의 미래, 바뜨랑 토마토 스마트팜에서 찾다

쓰레기 매립·소각장 추진에 줄포 주민들 ‘난색’…타협 여지는 남겨

부안군의회 의원과 전문위원 ‘동상이몽’

선거법 위반 혐의 김원철 조합장 조합장 유지형 벌금 70만원 선고

격포해수욕장 소공원 조성사업 ‘차질’ 불가피…보상 두고 부안군-상인 이견 ‘커’

부안군의회, 행감서 부안군 느슨·부실·갑질 행정 질타

폐업위기에서 기사회생한 아동센터, 이전 끝내고 안정세 찾아가

민선 첫 부안군체육회장 선거 양자 대결로 압축

‘맹탕행감’ 부안군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거듭나야

부안군 주정차 방지 대책은 ‘봉’ 박기? 무분별하게 설치된 규제봉 ‘도마 위’

회기 중 해외출장 강행한 권 군수 올해만 5번…잦은 해외 행 논란

이태근 의원 5분 발언 통해 “농업재해보험 불합리하다” 지적

부안군, 공공주차장 아파트 건설업체에 매각추진 ‘특혜논란’

부안군 내년도 잼버리 홍보성 예산 편성, 의원들 시각 ‘부정적’

민원콜센터 설치 ‘주민 편의냐 VS 공무원 편의냐’

예결위, 잼버리 시설물 조성 예산 지적뿐 삭감은 ‘0원’

부안군의회 마라톤 심사 끝…내년도 부안군예산 6223억여원 확정

부안군의회 공무원 눈치보다는 주민 눈치를…한쪽보다는 양쪽이 잘하길

천해영어조합법인 총회 및 조합원 화합행사 열려

부안군, 궁색한 변명 말고 문제 해결하는 생동하는 행정의 모습 보여야

5명이상 제시한 건만 삭감의결 한다는 기준 두고…일부 의원들, ‘졸속심사’ 원인

업체는 공사중…군민은 불편하고·손해보고·고통받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