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는 올 한해 동안 부안군의 잘못된 행정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변해야 할 부안군의회가 역할을 충실히 못 한 점 또 지역사회에서 일어났던 각종 갑질 행태, 사건·사고 등 다양한 문제점을 보도를 했다. 그동안 부안뉴스가 보도한 헤드라인 기사를 총정리해 봤다. / 편집자주
◆ 부안군의회 업무추진비 쌈짓돈 넘어 ‘술밥 값’
◆ 나사 풀린 부안군행정 ‘불신 자초’
◆ 문찬기의원, 5분발언 통해 부안군정 조목조목 질타
◆ 김연식의원 “부안군 신뢰성 없는 인사…일 중심과도 거리가 멀어”
◆ 부안군농업기술센터 비리의혹 등 각종 추문 ‘얼룩’
◆ 10년 넘게 표류된 군도 14호선 창북~계화 구간 4차선 공사 추진 되나
◆ 부안군 음주운전 징계 받은 공무원 ‘보은성 사면’ 논란
◆ 부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속내는 마을 이주방안
◆ ‘오복’ 빠진 제7회 부안마실축제, 전임군수 흔적 지우기?
◆ 커피 두 잔 값의 기적 ‘반값등록금’ 축소 위기
◆ 하서 주민들, 새만금 공사차량 운행 저지에 나서
◆ 진서 주민 “고령토 위장 석산개발 중단하라”
◆ 부안군, 언론 재갈물리기 말라. 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지 않는다.
◆ 부안군 코드인사 그만해야
◆ 부안군 공무원노조, 수천만원 군민 혈세로 제주서 워크숍
◆ 공무원이 편하면 군민은 힘들다
◆ 수생정원 ‘반쪽짜리 사업’ 전락 위기
◆ 새만금 공사현장서 또·또·또 갯벌먼지…
◆ 축사 집단화 신축에 백산 주민들 악취 피해 우려 집단 반발
◆ 바다 빼앗기고도 반성은커녕 안도하는 ‘부안군’
◆ '우려가 현실로', 부안군의 예견된 패소?
◆ 부안군, 공무원들 반발에도 전북도 전입시험 ‘원천봉쇄’ 강행
◆ 옹정길 황당 도로굴착공사…알고 보니 KT ‘막가파 공사’
◆ 상서면 소재 뱀장어 양식장서 사용 금지된 동물의약품 검출돼
◆ 격포 최대골칫거리 불법건축물 논란 ‘조만간 해결’ 전망
◆ 장애인 걷기대회 “너무 좋았어요”
◆ 상서 벚꽃축제 상춘객 몰려
◆ 부안군, 군민 안전 소홀…버스승강장 설치장소 부적절
◆ 부안군의회 의원들 새만금 사업 현장에 가다
◆ 취임 1년차 맞이하는 권익현 부안군수호에 바란다
◆ 부안군의회, 해상경계분쟁 관련 ‘자성의 목소리’ 내놔
◆ 이용님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부안의 역사 보존 계승 '호소'
◆ 국도 23호선 노선 어떻게 되나…익산청-부안주민 의견 크게 엇갈려
◆ 부안군 공무원노조 수천만원 혈세로 또 백두산 탐방
◆ 안일한 부안군 행정에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
◆ 부안군,해상경계 패소로 축구장 7157개 면적 고창에 빼앗겨
◆ 축구장 면적의 7,157배에 달하는 바다 더 빼앗기고도 이긴 것처럼
가짜뉴스 유포하는 ‘부안군’
◆ 제7회 부안마실축제 전국 축제로 발돋움 가능성 엿보여
◆ 정치 바람 타는 부안마실축제, 이대로 좋은가?
◆ 격포 채석강 불법건축물 ‘철거논란’ 장기화 전망
◆ 부안 동진면 상리마을 백로떼 장관
◆ 부안서 현직경찰관 도로 역주행 충돌 사고로 숨져
◆ 청호리 주민들, 새만금 공사차량 마을 앞 과속 운행에 '무섭다' 호소
◆ 계화주민들, 뻘먼지 피해에 집단행동 ‘돌입’
◆ 비가 조금만 내려도 도로침수…원인은 ‘관리소홀’
◆ 군민들 목소리는 울림 없는 메아리인가
◆ 계화리 주민들 “뻘먼지 때문에 못 살겠다” 3일째 시위
◆ 부처님 오신날 내소사 무사안녕 기원 발길 이어져
◆ 계화·하서 주민들, 뻘먼지·공사차량 피해는 허락하지 않았다
◆ [탐방] “일하니까 행복해요”
◆ ‘문제 있다’VS’없다‘…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 송하진 지사 “잼버리대회 성공 관건 단세 확장이다”
◆ 부안군의회, 새만금 뻘먼지 피해 대책 마련 나서
◆ 주민들은 못 살겠다는 데…덤프차단속 ‘안하나 못하나’
◆ 부안농어촌버스 일반 회사 출근용 사용했다 주장 제기돼 ‘논란’
◆ 계화간척지 농어촌도로 불법 경작에 농민들 불만 커
◆ 새만금 비산먼지 대책 설명회 “주민요구 핵심 내용 빠졌다”
◆ 사고 유발하는 ‘회전교차로’, 지금이래도 제대로 고치자
◆ 비경을 자랑하는 변산마실길…부안의 또 다른 매력을 품다
◆ 바다 빼앗기고 이겼다고 여론조장, 부안어민 집회 예고
◆ 6.13 지방선거(부안지역) 낙선자, 어디서 뭐하나
◆ 부안 동진 ‘장기오거리 회전교차로’ 문제없다는 궤변들
◆ ‘이번엔 공정한 인사 이뤄질까.’…7월초 하반기 인사 단행
◆ 부안군, 부안 예술인 외면…국악신동 김태연 양 정읍서 활동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상인 수십 명 실업자 신세로 전락할 위기
◆ 부안군, 가로수 등 식재 사후 관리소홀 도마에 올라
◆ 공무원의 안일한 생각이 부안군 발전을 막는다
◆ 올여름 바캉스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변산반도 해수욕장으로…
◆ 민선 7기 출범 1년…열받고 · 위협받고 · 죽겠고 · 살판나고
◆ 부안군,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 촉각
◆ 김정기 의원 공무원들의 업무행태 지적…상벌 강화 주문
◆ 사라져가는 해수욕장 백사장, 이대로 둘 것인가 복원할 것인가.
◆ 공무원노조, 군민들 비판 목소리 안 들리나
◆ 부안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또 ‘직원 해고’ 논란 일어
◆ “부안 바다 다 내주고 이겼다고 여론 조장, 꼴뚜기도 비웃는다”
◆ 부안군 동시다발 공사중에 군민들 짜증 폭탄 맞아
◆ 부안군 다문화정책 이대로 좋은가? –이서노 기자
◆ 부안군, 불친절한 그들이 부른 ‘화’…‘터질 게 터졌다’ –김태영 기자
◆ 부안군 하반기 인사, 승진인사 '합리적' 보직인사 '그러나'
◆ 김광수 의원, 위도~식도 연도교 설치 사업 정부 주도 추진 요구
◆ 부안군, ‘안일한 행정’ 혈세낭비 자초
◆ 인터넷 생방송으로 달라진 부안군의회 업무보고 풍경 '눈길'
◆ 주산 무허가축사 적법화 허가 논란, 돈사 측 폐업 신청
◆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5일여 모습은…온통 풀밭
◆ 장애인 콜택시 기사 A씨 결국 해고돼…부안군 움직임에 이목 쏠려
◆ 부안군, 정치공무원 위주의 인사는 ‘이제 그만’…‘일 잘하는 공무원 중용해야’
◆ 권역별 사업, 철저한 지도 및 관리·감독 요구돼
◆ 일 잘하는 공무원 중용해야한다는 칼럼에 고소에 성명서발표까지…‘비판언론 탄압인가’, ‘재갈물리기인가’ ··
◆ 노조성명서발표에 공무원들 반응은…“누구를 위한 노조인지 생각해보고 나서길...”
◆ 부안군정은 출장중…군수·의원들은 "해외로 해외로", 노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 멧돼지 출몰로 부안군 첫 인명피해 발생…주민들 안전 비상
◆부안읍 부풍로 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 ‘졸작’우려
◆ 피서철 변산해수욕장의 '명'과 '암'
◆ 부안읍 부풍로, 불법 주정차에 군민의 안전은 ‘빨간불’
◆ 부안군 친절 교육은 '울림 없는 메아리’ "스트레스야 가라" 변산 바다로 페스티벌 축제 열기 뜨거워
◆ 부안읍 시가지 또다시 ‘악취엄습’…주민들 ‘분통’, 부안군 ‘골머리’
◆ 부안 A의원 다이어트 약 부작용 환자 응급조치 부적절 ‘논란’
◆ 봉덕~신운간 도로, 과도한 방지턱 설치 VS 보행자 안전조치
◆ 올해 부안군 관광객 큰 폭 줄고, 해수욕장 이용객은 소폭 증가
◆ 농협 부지 부안상설시장 버스전용주차장 조성 ‘물거품’
◆ 민간구조세력 통합 선포식 열려…효율적인 구조 활동 등 기대
◆ 이런 이유에서 감히 정치공무원이라 칭한다. –김태영 기자
◆ 200억 원대 고마제 일원 사업구간 나무는 말라 죽고, 산책로는 풀밭
◆ 내년 총선…부안출신 국회 입성할 수 있을까 없을까
◆ 부안군 태풍피해 ‘상당’…사망 1명 농작물 280여ha피해·비닐하우
스 등 시설물 274곳 파손
◆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부안군의회 무시했나?
◆ 민선 7기 핵심공약 부안군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유명무실’
◆ 정과 인심이 전해지는 올 추석명절 부안시장 풍경
◆ 부안군 추석명절 무료공연, 선심성 VS 군민 볼거리 제공 시각 엇갈려
◆ 인사전횡은 공직자는 물론 주민들까지 도탄에 빠지게 한다. ‘악취가 이를 증명한다’
◆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경이로운 부안 고목이야기
◆ 과도한 단속이 불러온 황당한 풍경…검문검색 벌어지고 펜션엔 굿당 차려져
◆ 공무원노조 사무실 직원 공무직 채용에…“혹시 낙하산?” 의심의 눈초리
◆ 농공단지업체 십 수년째 ‘유독가스·비산먼지’배출 입주민들 “못 살겠다”분통
◆ 부안 A농협 과다대출 직원고발 파장예상…농협 “사기대출” VS 직원 “아니다”
◆ 부풍로테마거리 경관정비사업…지역 정치권·주민 “졸작 중에 졸작”
◆ 송광복 부안수협조합장 웃고…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 울고 ‘희비’ 엇갈려
◆ 태풍 ‘타파’ 부안지역 농경지 38ha 피해 집계
◆ 변산반도의 또 다른 자연보물 부안의 깃대종과 천연기념물
◆ 특혜 논란 해소를 위한 ‘야심찬 계획’ 부안군 중도 포기로 좌초
◆ ‘선거법 위반’ 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 선고공판 연기
◆ 장로 등 교회 측의 갑질·횡포에 지역아동센터 폐업 위기 내몰려
◆ 유해조수단 “야생동물 포획 지원금 현실에 맞게 해 달라”
◆ 처음엔 ‘어처구니없는 주차장’, 지금은 ‘쓰레기장’…애물단지로 전락한 테마파크 야외주차장
◆ 부안사랑상품권 성공 위해선 발행 늘리기보다 가맹점 확보에 주력해야
◆ 부안 상서중, 전교생대상 인문학·역사기행 펼쳐…‘흥미유발’ 호응
◆ 제1회 부안읍민의 날 추진 배경 놓고 ‘의견 분분’…평가도 ‘부정 VS 긍정’ 엇갈려
◆ 회전교차로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업체 일감 제공 목적?
◆ 부풍로사업 무슨 문제가 있길래…군수는 ‘전 군수 탓’, 담당자는 ‘쉬쉬’
◆ 아동센터 폐업 철회 요청 여론 확산…부안 지역의 ‘핫이슈’
◆ 부안 한 교회 장로 등의 목사 부부를 상대로 한 ‘갑질횡포’ 사건의 전말
◆ 부안 하서 청호서 멧돼지 4마리, 승용차에 치여 떼죽음
◆ 부안읍 시가지 또다시 ‘악취대란’…주민들, 너도나도 “못 살겠다” 분통
◆ 부안군의회 군정질문 응답…의원 1명 당 질의 7.7건 꼴
◆ ‘점입가경’ 장로 등 교회 갑질 논란…팩트체크 해보니
◆ 아동센터 폐업 장로 등 교회 측과 부안군의 합작품인가?
◆ 부안군, 갑질 횡포 일삼는 장로 등에게 ‘굴복하나’
◆ 부안군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물 설치 장소 부적절 논란
◆ 물의거리 도로개선 요구 빗발 ‘대책마련 시급’
◆ 부안군,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수억 원대 사업도 1인 수의계약
◆ <동진강 르포> 양미역취에 점령된 동진강 유역…생태계 빨간불 켜져
◆ 아동센터 존폐문제 … 부안군, 사실상 현 체제 유지 확정
◆ 엇박자·오락가락 행정에 속 타들어가는 아동센터관계자와 학부형들
◆ 부안군의 안일한 행정이 벌인 페스티벌 ‘찬물 끼얹기’
◆ 상수도관 터져 부안읍 등 7개 읍·면 단수 소동
◆ 죽막마을 주민들 “더는 못 기다리겠다” 무속행위 강행키로
◆ 부안군, 무속행위 막지 않겠다더니 무속인 일행 얼굴 촬영은 왜?
◆ 대규모 단수사고 엄연한 인재, 반드시 책임 물어야 –김태영 기자
◆ [기업탐방] 부안 농업의 미래, 바뜨랑 토마토 스마트팜에서 찾다
◆ 쓰레기 매립·소각장 추진에 줄포 주민들 ‘난색’…타협 여지는 남겨
◆ 부안군의회 의원과 전문위원 ‘동상이몽’
◆ 선거법 위반 혐의 김원철 조합장 조합장 유지형 벌금 70만원 선고
◆ 격포해수욕장 소공원 조성사업 ‘차질’ 불가피…보상 두고 부안군-상인 이견 ‘커’
◆ 부안군의회, 행감서 부안군 느슨·부실·갑질 행정 질타
◆ 폐업위기에서 기사회생한 아동센터, 이전 끝내고 안정세 찾아가
◆ 민선 첫 부안군체육회장 선거 양자 대결로 압축
◆ ‘맹탕행감’ 부안군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거듭나야
◆ 부안군 주정차 방지 대책은 ‘봉’ 박기? 무분별하게 설치된 규제봉 ‘도마 위’
◆ 회기 중 해외출장 강행한 권 군수 올해만 5번…잦은 해외 행 논란
◆ 이태근 의원 5분 발언 통해 “농업재해보험 불합리하다” 지적
◆ 부안군, 공공주차장 아파트 건설업체에 매각추진 ‘특혜논란’
◆ 부안군 내년도 잼버리 홍보성 예산 편성, 의원들 시각 ‘부정적’
◆ 민원콜센터 설치 ‘주민 편의냐 VS 공무원 편의냐’
◆ 예결위, 잼버리 시설물 조성 예산 지적뿐 삭감은 ‘0원’
◆ 부안군의회 마라톤 심사 끝…내년도 부안군예산 6223억여원 확정
◆ 부안군의회 공무원 눈치보다는 주민 눈치를…한쪽보다는 양쪽이 잘하길
◆ 천해영어조합법인 총회 및 조합원 화합행사 열려
◆ 부안군, 궁색한 변명 말고 문제 해결하는 생동하는 행정의 모습 보여야
◆ 5명이상 제시한 건만 삭감의결 한다는 기준 두고…일부 의원들, ‘졸속심사’ 원인
◆ 업체는 공사중…군민은 불편하고·손해보고·고통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