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부안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 부안뉴스
  • 승인 2020.06.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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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여름철 급속한 기온 상승과 폭염으로부터 군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이달부터 오는 9월가지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폭염일수가 10.9일에서 15.5일로 89%증가했으며,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부안소방서는 ▲폭염 119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폭염119구급대 운영 및 응급처치 능력 강화 ▲폭염 취약자 대상 119 무더위 쉼터 운영 ▲해수욕장 안전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취약계층 및 축산농가 급수 지원 등 군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일사병 등 더위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며 “기온이 높은 오후 12시부터 3시 사이에는 비닐하우스·논·밭일을 삼가고 체력소모가 많은 운동이나 외부활동은 해가 떨어진 후에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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