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수 전 부안군수가 18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김 전 군수는 하서출신으로 부안군 4대·5대 군수를 지냈다.
빈소는 부안 혜성장례식장 3분향소에 마련됐다.
발인 20일(월) 오후 12시, 장지 부안군 행안면 덕화동.
김호수 전 부안군수가 18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김 전 군수는 하서출신으로 부안군 4대·5대 군수를 지냈다.
빈소는 부안 혜성장례식장 3분향소에 마련됐다.
발인 20일(월) 오후 12시, 장지 부안군 행안면 덕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