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에 이어 마지막 3번째 순서로 계화간척지사업 공사현장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싣는다.
동진면 안성리와 계화도를 잇는 계화1호방조제(1963~1966년)와 돈지와 계화도를 연결하는 계화2호방조제(1965~1968년) 공사 모습이 생생하다.
e영상 역사관에 올려진 대한뉴스 동영상을 편집해 부안뉴스 인터넷 신문에도 올린다.
계화도 간척사업 추진배경과 공사현장 모습, 계화간척지가 조성된 후 모를 심는 모습까지 사진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요즘에 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이 직접 바위를 정과 망치를 이용 깨는 모습과 바다에 돌을 일일이 하나씩 던져 매립하는 공사 모습이 담긴 사진도 볼 수 있다.
간척지 조성 후 계화도 전망대 앞 논에서 손 모내기 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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