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행안면 송정회전교차로 부근.
한 주민이 차 트렁크를 열어놓은 채 도로에 주차를 해 놓고 그 옆 자투리 땅에서 경작을 하고 있다.
국도 23호선 진입 도로로 사고위험이 높아 경작금지 등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또 이곳 반대편에서도 다른 주민이 경작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도로를 무단횡단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민들의 안전 등을 위해서라도 도로 갓길 자투리 땅 무단 경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23일 행안면 송정회전교차로 부근.
한 주민이 차 트렁크를 열어놓은 채 도로에 주차를 해 놓고 그 옆 자투리 땅에서 경작을 하고 있다.
국도 23호선 진입 도로로 사고위험이 높아 경작금지 등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또 이곳 반대편에서도 다른 주민이 경작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도로를 무단횡단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민들의 안전 등을 위해서라도 도로 갓길 자투리 땅 무단 경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