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 기사입력 2020.11.20 01:30
  • 최종수정 2020.11.20 01:33
  • 기자명 이서노 기자

부안군청 앞에 설치된 도로명 주소 홍보 안내판.

안내판이 색이 바래고 가뭄에 논바닥 갈라진 것처럼 갈라져 있지만 부안군은 관심이 없는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홍보 안내판 앞에는 부안군을 상징하는 마크가 부착된 차량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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