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사의 봄

  • 기사입력 2021.03.08 23:42
  • 최종수정 2021.03.09 00:03
  • 기자명 이서노 기자

8일 개암사.
개암사 앞 마당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홍매화 뒤로 대웅보전과 멀리 울금바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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