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부안군의 졸속행정

  • 기사입력 2021.03.29 09:26
  • 최종수정 2021.03.31 09:45
  • 기자명 이서노 기자

부안읍 우리정형외과 옆 학동길.

잘 못된 경계석으로 인한 타이어 파손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실제 차량이 경계석 모서리에 부딪혀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최근에 발생하기도 했다.

라운드 형태의 경계석을 설치해야 하는데 날카로운 경계석을 설치한 게 사고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