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활짝 하늘은 푸르러

  • 기사입력 2021.04.01 17:12
  • 최종수정 2021.04.04 15:18
  • 기자명 이서노 기자

1일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며칠 전 미세먼지로 뿌연 했던 하늘과 달리 이날은 푸르렀다.

특히 울금바위 주변 하늘은 유난히 청명해 활짝 핀 벚꽃과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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