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안 혜성병원 앞 도로.
도로 위로 도로방향을 알리는 대형 이정표가 보이고 그 뒤로 신호등이 보인다.
앞에서 봤을 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이정표와 신호등 사이에 교통표지판 두 개가 숨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른바 옆에서만 보이는 교통 표지판이다.
나사 풀린 부안군정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20일 부안 혜성병원 앞 도로.
도로 위로 도로방향을 알리는 대형 이정표가 보이고 그 뒤로 신호등이 보인다.
앞에서 봤을 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이정표와 신호등 사이에 교통표지판 두 개가 숨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른바 옆에서만 보이는 교통 표지판이다.
나사 풀린 부안군정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