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에 풀만 무성한 행안면 황토 초가집

  • 기사입력 2021.09.02 16:38
  • 최종수정 2021.09.02 16:52
  • 기자명 이서노 기자

2일 행안면 소재 황토 초가집. 매년 초가지붕 이엉 얹는데 예산만 투입될 뿐 활용도가 없어 십수 년째 방치되고 있다.

일부는 철거되고 현재 남아 있는 황토 초가집 지붕 위에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