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15일부터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단속
부안해경, 15일부터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단속
  • 부안뉴스
  • 승인 2021.10.08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성수기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으로 인한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음주운항 및 낚시어선의 안전 위반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고 사고 발생시 인명, 재산,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부안해경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15일부터는 출동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 등 단속요원을 총 동원, 정보 교환을 통해 의심 선박 발견시 즉시 검문검색하는 등 육·해상 입체적 음주운항 특별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지난해 음주운항 처벌기준과, 행정처분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불구, 매년 음주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며 “매월 정기적인 일제단속을 통해 음주운항과 같은 해양 안전 저해행위를 근절시키고,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바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