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새만금 비산먼지 관련 시공사 6개소와 회의 가져
부안군, 새만금 비산먼지 관련 시공사 6개소와 회의 가져
  • 부안뉴스
  • 승인 2021.10.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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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0일 새만금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새만금 사업지구 시공사 회의’를 새만금 사업지구 시공사 6개소 현장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사업지구 내 비산먼지를 비롯한 소음·진동으로 사업장 인근 주민들의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바, 비산먼지 저감대책 및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부안군은 시공사에 비산먼지 발생억제를 위해 신공법 적용, 살수차 증차 및 사면에 대한 광역살포기 이용, 공사차량 마을 안길 진입 금지 및 운행속도 제한, 방진막·방음벽 보완설치를 통해 인근 주민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새만금 비산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시공사와 주민이 소통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함께 공감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감대책 마련을 통해 새만금 뻘먼지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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