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지지자들 부안 터미널사거리서 마지막 총력전

  • 기사입력 2022.03.08 19:53
  • 최종수정 2022.03.10 10:49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제20대 대통령 공식적인 선거 운동 종료 6시간여를 앞두고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마지막 총력전을 벌였다.

지지자들은 사거리 각 코너에서 ‘3월 9일 투표 합시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경제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청화대로 보내자”며 한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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