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안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사포 해수욕장의 입구. 도로 옆에 비닐, PET병,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