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버려진 양심 기사입력 2022.03.30 18:01 최종수정 2022.03.30 18:04 기자명 이서노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30일 부안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사포 해수욕장의 입구. 도로 옆에 비닐, PET병,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서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0일 부안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사포 해수욕장의 입구. 도로 옆에 비닐, PET병,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