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버려진 양심

  • 기사입력 2022.03.30 18:01
  • 최종수정 2022.03.30 18:04
  • 기자명 이서노 기자

30일 부안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사포 해수욕장의 입구.

도로 옆에 비닐, PET병,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쓰레기가 곳곳에 널려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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