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군수, 지난 4일 코로나 확진

  • 기사입력 2022.04.05 14:40
  • 최종수정 2022.04.05 14:41
  • 기자명 이서노 기자
권익현 군수.
권익현 군수.

권익현 군수가 코로나에 확진돼 재택치료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군정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부안군에 따르면 권 군수는 부안군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부안군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9475명이며, 재택치료자는 994명(집중 관리군 315명, 일반관리군 679명),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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