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 개암동 벚꽃 만개…주말 맞아 상춘객 발길 줄이어

  • 기사입력 2022.04.11 13:42
  • 최종수정 2022.04.11 13:58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지난 9일 상서 개암동 벚꽃 길.

3km에 이르는 개암동 벚꽃 길에 활짝핀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말인 이날 가족, 연인 등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아 연분홍 벚꽃을 배경을 사진을 찍거나 벚꽃 터널 길을 걸으며 휴일을 즐겼다.

한편, 개암동 벚꽃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년도부터 취소 되면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