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상서 개암동 벚꽃 길.
3km에 이르는 개암동 벚꽃 길에 활짝핀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말인 이날 가족, 연인 등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아 연분홍 벚꽃을 배경을 사진을 찍거나 벚꽃 터널 길을 걸으며 휴일을 즐겼다.
한편, 개암동 벚꽃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년도부터 취소 되면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열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일 상서 개암동 벚꽃 길.
3km에 이르는 개암동 벚꽃 길에 활짝핀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말인 이날 가족, 연인 등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아 연분홍 벚꽃을 배경을 사진을 찍거나 벚꽃 터널 길을 걸으며 휴일을 즐겼다.
한편, 개암동 벚꽃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년도부터 취소 되면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열리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