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부안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 이서노 기자
  • 승인 2022.05.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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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부안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2022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전국 23개(실적 우수 13개, 우수 사례 10개) 시·군·구를 선정·발표했으며 부안군이 전북지역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다양한 복지욕구가 존재하지만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희망지기, 생활업종사자 등과 함께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정망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위기가구 1859명을 발굴하고 1625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소외된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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