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10월 말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 추진
부안해경, 10월 말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 대책 추진
  • 이서노 기자
  • 승인 2022.05.13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가 이달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상레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레저기구 등록 증가 등 개인 수상레저 활동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한 대책이다.

부안해경은 이 기간 동안 성수기 기간 높은 사고율을 낮추고 활동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수상레저 사고 중 85%를 차지하는 고장, 표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성수기에도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대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안전장비 미착용, 원거리 수상레저 활동 미신고 등 관행적 불법행위 단속과 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레저 활동자들이 엔진점검 및 충분한연료·배터리잔량(12.6V이상) 등을 출항 전 꼭 확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국민의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