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부안배드민턴 협회 감사패 받아

  • 기사입력 2022.05.16 17:36
  • 최종수정 2022.05.16 17:43
  • 기자명 이서노 기자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가 지난 15일 부안군 배드민턴협회(회장 김광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년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오랜 시간 운동을 못하게 됐는데 계화복지센터 및 다목적체육센터를 개방해 동호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김광철 부안군 배드민턴협회장은 “권익현 후보는 평소 부안군 배드민턴협회 동호인들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앞장서 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익현 후보는 “코로나 19로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군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배드민턴 활성화와 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반드시 재선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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