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극 ‘라이어Ⅰ’ 오는 27, 28일 부안예술회관서 막 올라
국민연극 ‘라이어Ⅰ’ 오는 27, 28일 부안예술회관서 막 올라
  • 이서노 기자
  • 승인 2022.05.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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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Ⅰ’ 국민연극이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부안군에 따르면 연극 ‘라이어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3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연극 ‘라이어Ⅰ’은 영국의 인기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으로 원제는 'Run for Your Wife'이며, 한국에서 1998년부터 현재까지 25년째 공연을 하는 국내 최장기간 오픈런을 기록한 공연으로 국민연극이라는 칭호를 얻은 공연이다.

연극은 윔블던에 사는 메리와 스트리트햄에 사는 바바라, 사랑하는 두 여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생활하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로 인해 벌어지는 하루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경찰서장 ‘최수룡’으로 주목받은 우리군 상서면 출신인 손강국 배우가 스탠리 가드너로 특별 출연한다.

티켓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부안예술회관에서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예매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므로 학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등 신분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25년을 이어올 만큼 배꼽 잡게 하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숨 돌릴 틈도 없는 스피디한 전개,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 등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연극 ‘라이어Ⅰ’을 통해 부안군민들의 지친 심신에 활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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