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시외버스 터미널 사거리서 큰절 유세

  • 기사입력 2022.05.31 19:36
  • 최종수정 2022.06.03 00:09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큰절을 하고 있는 김성수 후보 부부.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큰절을 하고 있는 김성수 후보 부부.
김성수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는 김종규 전 부안군수.
김성수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는 김종규 전 부안군수.
김성수 후보 마지막 유세 현장에 모인 부안군민들.
김성수 후보 마지막 유세 현장에 모인 부안군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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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일 하루 앞둔 31일 오후 6시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가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유세를 벌였다.
이날 김종규 전 부안군수와 김 후보의 큰딸 김지원양, 아내 김은경 여사가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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