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일 하루 앞둔 31일 오후 6시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가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유세를 벌였다.
이날 김종규 전 부안군수와 김 후보의 큰딸 김지원양, 아내 김은경 여사가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6.1지방선거일 하루 앞둔 31일 오후 6시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가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유세를 벌였다.
이날 김종규 전 부안군수와 김 후보의 큰딸 김지원양, 아내 김은경 여사가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