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서 유세 총력전 기사입력 2022.05.31 22:01 최종수정 2022.06.01 06:07 기자명 이서노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유세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권익현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문찬기 의장. 권익현 후보 마지막 유세 현장에 모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부안군민들.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6.1지방선거 유세 마지막날인 31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당원 등이 참석해 권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서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세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권익현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문찬기 의장. 권익현 후보 마지막 유세 현장에 모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부안군민들.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6.1지방선거 유세 마지막날인 31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당원 등이 참석해 권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