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전북도의원 당선소감…“군민위해 앞장서겠다”

  • 기사입력 2022.06.07 22:08
  • 최종수정 2022.06.07 22:11
  • 기자명 김태영 기자
김정기 당선인.
김정기 전북도의원 당선인.

김정기 전북도의원 당선자는 1일 “부안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날 “지치고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조언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부안은 젊은 일꾼이 필요한 때이고 참신한 일꾼이 새로운 활력으로 지역의 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편에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부안의 젊은 일꾼! 행복 주는 도의원!’에 걸 맞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군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 드리고 증명해 보이겠다”며“부안군을 대표하는 일꾼으로 전북도의회에서 도정 감시와 견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부안군 발전과 부안군민을 대변할 수 있는 믿음직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일꾼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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