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고마제 방죽쉼터 앞.
고마제 방죽쉼터 입구에 언제 버렸는지 모를 PET병을 비롯해 캔, 스티로폼, 비닐류 등 각종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뿐만 아니라 관광 부안의 이미지 마저 훼손할까 우려된다.
지난 25일 고마제 방죽쉼터 앞.
고마제 방죽쉼터 입구에 언제 버렸는지 모를 PET병을 비롯해 캔, 스티로폼, 비닐류 등 각종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뿐만 아니라 관광 부안의 이미지 마저 훼손할까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