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내 집 앞이라면

  • 기사입력 2022.08.26 14:06
  • 최종수정 2022.09.02 16:13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지난 25일 고마제 방죽쉼터 앞.

고마제 방죽쉼터 입구에 언제 버렸는지 모를 PET병을 비롯해 캔, 스티로폼, 비닐류 등 각종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다.

지나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뿐만 아니라 관광 부안의 이미지 마저 훼손할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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