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앞 부풍로에 쓰러진 채 방치된 공작단풍

  • 기사입력 2022.09.20 17:20
  • 최종수정 2022.09.20 17:25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지난 19일 부안군청 앞 부풍로. 부안군이 부풍로테마거리정비사업을 하면서 식재한 공작단풍이 뿌리가 뽑힌채 쓰러져 있다. 지난 주말인 18일께 한 차량과 추돌해 공작단풍이 쓰러진 것. 부안군청 앞인데도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며칠째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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