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기·김두례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기사입력 2022.12.22 16:18
  • 최종수정 2022.12.22 16:22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이현기 의원과 김두례 의원이 22일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월례회에서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두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기 의원은 제9대 전반기 부의장으로서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선진의회’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김두례 의원은 각종 조례안 발의, 현장방문 등 군민의 복지 향상과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현기 의원과 김두례 의원은 “제9대 부안군의회가 시작된 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의정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상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준 상이라고 생각하고 군민의 곁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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