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선2기 부안군체육회장 전동일 후보 당선

  • 기사입력 2022.12.22 17:59
  • 최종수정 2022.12.22 18:06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사진 가운데 전동일 당선인.
사진 가운데 전동일 당선인.

민선 2기 부안군체육회장에 전동일 후보가 당선됐다.

전 당선인은 22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한 민선 2기 부안군체육회장 선거에서 49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웅섭 후보가 30표, 안길호 후보는 18표를 얻었다.

이번 부안군체육회장선거 투표인수는 모두 101명으로 97명투표에 참여 했으며, 투표를 하지 않은 무투표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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