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7시 국도 23호선 행안~상서 구간.
이 도로는 몇 해 전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2km 구간에 가로등을 무려 107개를 설치하면서 과도한 설치란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정작 밤이 되면 이 많은 가로등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고 있다.
있으나 마나 한 가로등인 셈이다.
관리 소홀이 원인인데 관리는 부안군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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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 국도 23호선 행안~상서 구간.
이 도로는 몇 해 전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2km 구간에 가로등을 무려 107개를 설치하면서 과도한 설치란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정작 밤이 되면 이 많은 가로등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고 있다.
있으나 마나 한 가로등인 셈이다.
관리 소홀이 원인인데 관리는 부안군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