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전 부안수협장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유해는 화장을 마친 뒤 전주에덴의 정원에 안치됐다.
김 전 조합장은 1985년 2월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돼 계화어촌계장과 부안군수산조정위원을 거쳐 지난 2007년 부안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제15대 부안수협조합장으로 취임해 연이어 16대, 17대 조합장을 지냈으며,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김진태 전 부안수협장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유해는 화장을 마친 뒤 전주에덴의 정원에 안치됐다.
김 전 조합장은 1985년 2월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돼 계화어촌계장과 부안군수산조정위원을 거쳐 지난 2007년 부안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제15대 부안수협조합장으로 취임해 연이어 16대, 17대 조합장을 지냈으며,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