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 창간 4주년 축하 글

  • 기사입력 2023.05.15 21:45
  • 최종수정 2023.05.16 17:08
  • 기자명 이서노 기자

창간을 정말 축하 하고, 날로 발전하는 부안뉴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안군에서 신문 다운 신문은 부안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이런 신문이 부안발전을 위한 신문이라고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좀 힘들더라도 부안뉴스가 밝고 발전하는 부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박근주(택시기사)

창간 4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먼저 축하를 드리고, 날로 번영하길 바랍니다. 항상 장애인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대변하는 부안뉴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김남석(지체장애인)

부안뉴스를 통해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 하소연하려 해도 마땅한 곳이 없었는데 그래도 부안뉴스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그 마음을 대변해 기사로 달래 줄 때는 너무도 고마울 때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안뉴스가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좋은 기사로 위로해주시길 바라며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정금자(직장인)

부안은 새만금으로 어장이 많이 축소되고 어족자원 고갈로 부안 어민들은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꽃게철이 끝나면 숭어나 다른 고기도 잡고 해야 하는데 이중망 허가가 안 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시적으로라도 허가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부안뉴스에서 이런 보도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고 번창세요. / 최복례(어민)

부안뉴스의 창간을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행정에서 나오는 혜택이나 정책 등 정보를 알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사도 실렸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보를 아는 사람만 알아 혜택을 받고 하는데 더 많은 군민들이 알고 기회가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보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 이정순(자영업)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주여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온지 오래 됐지만 아직도 외국인이라는 것에 대해 차별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똑같이 안 볼 때 그럴 때 마다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부안뉴스에서 이런 이주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기사도 보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심설하(이주여성)

사회적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부안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진정한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안뉴스의 지난 4년은 군민의 아픈곳을 보듬어주듯 소통의 장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부안의 보육인으로서 나아가 부안군민으로 58년을 살아온 어머니로서 창간을 축하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안군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의로운 향토 언론 부안뉴스가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은미경(아기별어린이집)

항상 생생한 지역 뉴스를 전달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부안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발로 뛰어 취재하는 멋진 언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김해(부안실버복지관 사회복지사)

부안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안군의 발전적이고 창안력인 보도와 또 어두운 부분을 적극 발굴 취재 보도해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는 부안뉴스 임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심기일전하여 정의로운 사회와 일등 군을 만드는데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부안뉴스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뉴스 임직원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파이팅! 부안뉴스를 외칩니다. / 김동환(농민)

신문! 그 빈곤의 권력에 대해 연민을 느끼며 부안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돛대에 자신의 몸을 묶고 싸이렌의 유혹을 감내해야 하는 율리시즈의 비유는 권력의 속성과 의무를 보여줍니다. 견제와 균형을 상실한 군정 관계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신문의 의무와 책임을 생각하며 부안뉴스가 분투하기를 바랍니다. / 김병연(온다법무법인)

부안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가듯이 약자들이 불이익을 받으며 괴로울 때 찾아갈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부안뉴스’였습니다. 갑을관계에 있어 ‘갑’의 동반자가 되면 편한 길을 갈 수 있음에도 항상 ‘을’의 동반자를 마다하지 않는 ‘부안뉴스’ 항상 발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따뜻한 가슴으로 부안뉴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박광호(운수 종사자)

아파트에 살면서 신문을 무료로 받아 보는데 부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정을 부안뉴스를 통해 알게 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보도를 하는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애써주세요. / 김윤미(어린이집 교사)

함께 나누고 배려하고 행동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이음지역아동센터가 부안뉴스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약하고 힘없는 구석구석 소리까지도,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우리지역의 신문사가 있어 참으로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날카로운 펜의 위력이 더불어 지역주민의 삶에 건강함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부안뉴스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백미영(이음지역아동센터)

재미있는 우리 이야기를 많이 전해 주세요. 저는 앞으로 기자가 되고싶어요. / 줄포초 3학년 (별명 신반장)

부. 부안뉴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 안전하고 행복한 소식을 들려주세요.

뉴. 뉴스는 역시 부안뉴스입니다.

스. 스마일로 가는 행복신문이 되어주세요. / 양가영(영전초 4학년. 별명 하하호호)

사고·행사·전시 등 부안군의 일들을 신문을 통해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안뉴스 4주년은 맞은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기분 좋은 부안소식도 전해주세요. /김린(부안동초 5학년)

부안 곳곳의 문제점들이나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시고 군민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것들도 기사화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학원 친구들의 관심인 전시회 소식도 꼼꼼하고 자세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간 4주년 축하드리고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 류양임(푸른애벌래의 꿈).

부안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우선 부안군의 잘못된점을 날카롭게 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라는 건 서민들의 삶이 무척 힘들어졌습니다. 서민들을 위한 기사도 많이 보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태(어민)

작은 지역 사회의 큰 목소리!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솔직한 목소리! 부안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안뉴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소식을 민감하게 반응하며, 적절하고 빠르게 보도해 부안주민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주는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부안뉴스는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을 도모하며 큰 나무로 성장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 이세하(화가)

귀농·귀촌, 귀어·귀산 네박자가 잘 어울어진 부안으로 되돌아와 살아가는 귀농·귀촌인입니다. 부안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부안뉴스가 귀농귀촌인들이 부안으로 왔다가 다시 떠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부안뉴스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정윤(귀농·귀촌인)

부안뉴스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안의 정론지로써 자리매김하고, 언론의 기본적 책무인 공공성, 사회성,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용기를 보여주는 부안뉴스에 경의를 표하면 이후에도 올곧은 길을 향해 나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축산인에 대한 많은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 주은주(축산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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