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잎새와 알록달록한 꽃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는 5월 어느 날 부안 고마제.
24일 고마제 산책로에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 구절초로 불리기도 하는 샤스타데이지는 프랑스 들국화와 동양 섬국화를 교배한 개량종으로 꽃말은 인내, 순진, 평화다.
초록잎새와 알록달록한 꽃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는 5월 어느 날 부안 고마제.
24일 고마제 산책로에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 구절초로 불리기도 하는 샤스타데이지는 프랑스 들국화와 동양 섬국화를 교배한 개량종으로 꽃말은 인내, 순진, 평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