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서면 청림리. 청림 주차장에 조성된 공중화장실 남자 화장실은 출입문이 뜯긴 채로 방치 되고 있고, 그 인근 어수대 유동쉼터 화장실은 이용할 수 없도록 문이 잠겨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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