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소천 잼버리 과정활동장 주변에 수로관으로 보이는 폐기물이 쌓여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 세계 152개국 4만3000여명의 청소년들이 내달 1일부터 이곳에서 체험활동을 한다는데 국격이 훼손될까 우려된다.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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