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35분경 줄포환경센터 인근 도로. 덤프차들이 환경센터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토를 줄포생태공원 인근으로 운반하면서 생긴 진흙탕 길. 세륜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데다 관리감독마저 소홀한 게 원인.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부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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