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9일여 앞둔 상황인데도 부안읍 중심 거리인 부안수협 앞에 설치된 버스승강장 외벽 일부가 망가져 전기선이 노출되고, 심지어 유리창까지 깨져 있지만 보수가 안 되고 수개월 째 방치되고 있다. 또 그 주변 바닥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나뒹굴며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급한 개선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은 25일 오후 5시 35분쯤 촬영된 부안수협 버스 승강장 모습으로 이 승강장은 부안 정명600주년 기념의 뜻이 담겨있다.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9일여 앞둔 상황인데도 부안읍 중심 거리인 부안수협 앞에 설치된 버스승강장 외벽 일부가 망가져 전기선이 노출되고, 심지어 유리창까지 깨져 있지만 보수가 안 되고 수개월 째 방치되고 있다. 또 그 주변 바닥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나뒹굴며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급한 개선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은 25일 오후 5시 35분쯤 촬영된 부안수협 버스 승강장 모습으로 이 승강장은 부안 정명600주년 기념의 뜻이 담겨있다.